![[서울=뉴시스]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배우 정인선 (사진=카카오TV 제공) 2021.0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23/NISI20210223_0000695341_web.jpg?rnd=20210223143207)
[서울=뉴시스]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배우 정인선 (사진=카카오TV 제공) 2021.0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정인선이 처음으로 서른살 동갑내기의 사랑을 연기한다.
정인선은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지난해 촬영을 했는데 실제 내가 서른이었다"며 "이전에 맡은 역이 나이가 나보다 많거나 어린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인 경우는 처음이어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보다 나를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물이다.
정인선은 극 중 20대의 화려한 연애들을 끝으로 이제 일에만 몰두하겠다 결심한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아, 서른 살 여성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연애를 보여줄 계획이다.
'서지원'은 각종 웹툰 공모전에서 수십번 고배를 마시고 25세에 드디어 당선, 서른이 되어서야 안정적인 연재 작가로 자리 잡은 인물. 상처 말고는 남는 것 하나 없는 연애만 해 온 20대를 지나, 30대에는 다시는 연애 없는 평온한 삶을 이어가리라 마음먹지만,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 상대인 '이승유'(강민혁)를 만나면서 다시 한번 일상을 뒤흔드는 사랑에 빠져든다.
정인선은 자신의 연기하는 '서지원'에 대해 "서지원이 (첫사랑을) 새롭게 다시 만나서 설레면 설레는 대로 표현하면서도 조심스럽고 '더해야 하나, 덜해야 했나?' 고민하는 부분이 나에게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 공감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낫서른'은 23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처음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인선은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지난해 촬영을 했는데 실제 내가 서른이었다"며 "이전에 맡은 역이 나이가 나보다 많거나 어린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인 경우는 처음이어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보다 나를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물이다.
정인선은 극 중 20대의 화려한 연애들을 끝으로 이제 일에만 몰두하겠다 결심한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아, 서른 살 여성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연애를 보여줄 계획이다.
'서지원'은 각종 웹툰 공모전에서 수십번 고배를 마시고 25세에 드디어 당선, 서른이 되어서야 안정적인 연재 작가로 자리 잡은 인물. 상처 말고는 남는 것 하나 없는 연애만 해 온 20대를 지나, 30대에는 다시는 연애 없는 평온한 삶을 이어가리라 마음먹지만,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 상대인 '이승유'(강민혁)를 만나면서 다시 한번 일상을 뒤흔드는 사랑에 빠져든다.
정인선은 자신의 연기하는 '서지원'에 대해 "서지원이 (첫사랑을) 새롭게 다시 만나서 설레면 설레는 대로 표현하면서도 조심스럽고 '더해야 하나, 덜해야 했나?' 고민하는 부분이 나에게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 공감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낫서른'은 23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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