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권성근 기자 = 23일 중국 증시가 유동성 위축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8% 내린 3617.70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6% 하락한 1만5174.7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1.26% 내린 3099.19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국채금리 지속 상승 부담으로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것도 중국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8% 내린 3617.70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6% 하락한 1만5174.7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1.26% 내린 3099.19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국채금리 지속 상승 부담으로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것도 중국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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