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전을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
"박영선·우상호, 서울 위한 준비 가꿔온 사람들"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주홍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4월에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역사의 전진'을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 대표는 21일 오후 성수동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4·7재보선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역사는 절대로 뒤로 가서는 안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역사는 앞으로 가야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후퇴할 수 없다 전진해야 한다"라며 "이 역사의 전진을 위해서, 서울시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것 또한 믿는다. 민주당의 승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서울을 위한 준비를 가꿔온 사람들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21일 오후 성수동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4·7재보선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역사는 절대로 뒤로 가서는 안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역사는 앞으로 가야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후퇴할 수 없다 전진해야 한다"라며 "이 역사의 전진을 위해서, 서울시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것 또한 믿는다. 민주당의 승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서울을 위한 준비를 가꿔온 사람들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당원 여러분, 시민 여러분, 저희와 함께 서울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동행해달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