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프리랜서 된다...28일 SBS 퇴사

기사등록 2021/02/19 18:33:06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난 2018년5월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5.16.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난 2018년5월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SBS 관계자는 19일 "배 아나운서의 사표가 수리됐다. 28일자로 회사를 떠난다"며 "(프로그램 하차 여부 등)나머지 부분은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달 말 퇴사설이 흘러 나왔다. 그는 당시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 16일에는 사직서 제출 관련 라디오 방송에서 "사표는 아직 안 냈다. SBS가 감사한 제안을 많이 해주셨다. 곧 결론이 나니까 말씀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에 입사했다. 이후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경기에서 캐스터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연예', '풋볼 매거진 골!', '정글의 법칙' 등을 거쳐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를 맡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한 배우 배성우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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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프리랜서 된다...28일 SBS 퇴사

기사등록 2021/02/19 18:3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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