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킹덤. 2021.02.18. (사진 = GF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8/NISI20210218_0000693144_web.jpg?rnd=20210218180405)
[서울=뉴시스] 킹덤. 2021.02.18. (사진 = GF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7인조 보이그룹 '킹덤(KINGDOM)'이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1. 아서'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킹덤은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들'이라는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우는 팀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엑스칼리버(EXCALIBUR)'에서는 거친 세상에서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선택받은 자들인 킹덤의 외침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노래했다.
3년 간 연습을 해온 멤버들은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솔직히 실감이 안 난다. 데뷔 하나만 보고 3년간 달려왔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위해서 "왕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고 연습했다"면서 "킹덤이라는 그룹이 어떤 그룹인지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른 4세대 아이돌처럼 역시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은 킹덤 멤버들은 "우선 킹덤이라는 이름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례적인 신인의 등장을 알리면서 누구나 인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 저희의 행보를 기대하고 지켜볼 수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킹덤은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들'이라는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우는 팀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엑스칼리버(EXCALIBUR)'에서는 거친 세상에서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선택받은 자들인 킹덤의 외침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노래했다.
3년 간 연습을 해온 멤버들은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솔직히 실감이 안 난다. 데뷔 하나만 보고 3년간 달려왔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위해서 "왕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고 연습했다"면서 "킹덤이라는 그룹이 어떤 그룹인지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른 4세대 아이돌처럼 역시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은 킹덤 멤버들은 "우선 킹덤이라는 이름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례적인 신인의 등장을 알리면서 누구나 인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 저희의 행보를 기대하고 지켜볼 수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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