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감독 "원래 신하균 팬…함께 해서 영광"

기사등록 2021/02/18 15:09:38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하균, 심나연 감독, 여진구 (사진 = JTBC)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하균, 심나연 감독, 여진구 (사진 = JTBC)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괴물' 심나연 감독이 출연 배우 신하균에 대한 팬심을 밝혔다.

심 감독은 18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제가 신하균, 여진구 두 사람을 캐스팅했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 같다. 두 배우가 저를 캐스팅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하균은 원래 팬이었는데 같이 일하게 될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여진구는 같이 일한 감독들이 너무 좋아하고 칭찬을 많이 들었다"며 "지금 같이 촬영하고 있는데 꿈만 같다. 내가 영광"이라고 밝혔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괴물' 감독 "원래 신하균 팬…함께 해서 영광"

기사등록 2021/02/18 15:09:3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