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 협의체 위원회 잇따라 개최

한밭대 협의체 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대학 지역사회상생센터가 교내에서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 협의체 위원회를 개최,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 및 환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씨오쟁이 등의 사회적기업과 유성구청 교육과학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지자체간 지역공헌상생협의체 위원회’를 열고 2020학년도 지역공헌 협력사업 결과 성과 공유와 올 협력사업 어젠다 발굴 논의를 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등 7개 협력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참여방안을 다양화하기 위해 학과 및 교수, 필요 인프라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분소, 한밭대 총학생회 등이 참석한 ‘대학-지역사회간 소통·상생협의체 위원회’도 마련, 대학 인근 문화자원인 수통골을 활용한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여러 의견들을 교환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다큐멘터리 ‘네이쳐 테라피 페스티벌 한수제’ 및 지역주민 대상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통골 관련 사업 결과 공유 등을 했다.
김용철 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협의체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도 대학이 지역 섬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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