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 시외버스 정류장…'송정역' 앞으로 통합

기사등록 2021/02/15 14:57:45

영광군, 금호고속과 협의 3월부터 '송정역 정류장' 운영

광주~영광 노선을 운행하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사진=뉴시스DB)
광주~영광 노선을 운행하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사진=뉴시스DB)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광주와 전남 영광을 이어주는 '통합 시외버스 정류장'이 광주 송정역 앞에 설치 운영 된다.

영광군은 노후화된 광주 영광통 간이버스 정류장을 폐쇄하고, 송정역(KTX) 앞에 새로 설치한 간이버스 정류장을 오는 3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영광통 정류장에서 14회, 송정역 앞 정류장에서 3회 정차했던 전체 17회 시외버스 노선이 송정역 정류장으로 통합된다.

기존 광주 송정동 영광통 입구에 있던 정류장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지 못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영광군이 최근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금호고속과 협의를 마치고 영광 방면(영광읍·법성읍·홍농읍) 버스 노선 탑승구를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송정역(KTX) 앞 정류장으로 통합했다.

송정역 버스정류장은 고속열차를 이용해 영광을 찾는 외지인과 광주를 왕래하는 군민을 비롯해 광주 지하철, 택시로 환승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광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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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2/15 14:5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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