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쓰레기 수거 안해, 봉안당 예약해야

하남시청. (사진제공=하남시)
【하남=뉴시스】김동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11~14일까지 코로나19 검사와 비상약국 운영, 쓰레기 수거 , 봉안당 관리 등 설 연휴 비상대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와 확진자 입원에 차질이 없도록 선별진료소 1개소와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한다. 하남시 선별진료소는 시청내 위치한 보건소 앞에 있으며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휴로 운영된다.
임시선별진료소는 보건소와 미사보건센터 등 관내 2개소가 운영되며 설 당일인 12일에는 보건소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생활 쓰레기 처리 수거 및 처리 계획도 실시된다. 연휴기간동안 쓰레기 조기수거가 이뤄지며 설 당일에는 생활 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을 미수거한다는 방침이다.
또 긴급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남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약국 등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로 가동한다.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예상 되는 하남 마루공원 봉안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추모시간은 20분으로 제한되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출입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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