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채린)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팀베리체리는 10일 "CL 양의 모친 홍유라 님께서 지난 1월23일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이날부터 3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2일이다.
팀베리체리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면서 "CL 양에게도 위로와 격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팀베리체리는 10일 "CL 양의 모친 홍유라 님께서 지난 1월23일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이날부터 3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2일이다.
팀베리체리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면서 "CL 양에게도 위로와 격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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