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01% 오른 3603.49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36% 상승한 1만5630.5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71% 오른 3334.2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1% 오른 3539.7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춘제 연휴를 앞두고 경기 회복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희토류, 방산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01% 오른 3603.49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36% 상승한 1만5630.5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71% 오른 3334.2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1% 오른 3539.7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춘제 연휴를 앞두고 경기 회복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희토류, 방산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