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유지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2021.02.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