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소상공인 간판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1/02/07 08:50:24

3년째 '아름다운 간판정비 지원 사업' 추진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이달부터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아름다운 간판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 사업은 중구가 2019년 신규사업으로 처음 추진한 것으로,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이를 위해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과 시 지원금 등 전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중구 전역의 소상공인으로, 기존 간판개선사업 구간을 포함한 특정구역과 정비시범구역의 경우 신규설치 간판에 한해 비용의 50%, 그 외 지역의 경우 상호 변경 없이 노후·훼손 간판 교체 시 비용의 7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기준은 조례, 법규 등에서 정한 표시방법 및 설치기준을 준수하고, 지원신청 점포에 불법광고물이 없어야 한다.

또 울산지역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중구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지원가능여부가 결정된다.

결과통보에 따라 간판 설치 후 담당 공무원의 현장확인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과 신청 등에 대한 문의는 중구 건축과 경관디자인팀(☎052-290-4442)으로 전화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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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소상공인 간판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1/02/07 08:50: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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