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아내 잃은 김정수씨 사연
기존 1·2화 합쳐서 80분 재편집
![[서울=뉴시스]'너를 만났다' 시즌2 로망스편. (사진 = MBC 제공) 2021.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2/06/NISI20210206_0000686880_web.jpg?rnd=20210206143641)
[서울=뉴시스]'너를 만났다' 시즌2 로망스편. (사진 = MBC 제공) 2021.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MBC 창사60주년 특집 VR휴먼다큐 '너를 만났다' 시즌2 '로망스'편이 6일 오후 9시50분 앙코르 방송으로 다시 찾아온다.
'로망스'편은 지난달 21일과 28일 방영됐다. 4년 전 아내를 잃고 다섯 아이와 남겨진 김정수씨와 아내의 애틋한 만남을 그렸다.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고 방송 이후 SNS와 유튜브 등으로도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정수씨는 '아내의 그림자라도 보고싶다'며 사춘기 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VR로 아내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3년간 투병하는 동안, 그 곁을 지키며 손수 돌봤다. 한때는 통통해서 업을 수조차 없었던 아내는 점점 가벼워졌고 아이들은 엄마 품이 그리워도 함부로 엄마 곁에 올 수 없었다.
제작진은 MBC 디자인센터 VFX 팀과 함께 김정수 씨와 아내의 만남을 준비하면서 아내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구현했다.
기존 1화와 2화를 통합해 80분으로 재편집한 엄마와 아빠 김정수씨의 만남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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