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확진 누적수 1000명…첫 환자 발생 1년15일 만

기사등록 2021/02/05 20:04:04

최종수정 2021/02/05 20:08:17

가족 간 감염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자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월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 15일 만에 1000명을 기록했다. 이들 대다수는 다중이용시설 방문자와 종교시설 및 가족 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안양시는 5일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990~1000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 안양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수는 1000명이 됐다.

이 중 990~991번 등 2명은 985~986번의 동거가족으로, 이들은 서울 종로구 540번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방역 당국은 추정한다. 또 994~997번 등 4명은 988번의 동거가족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998번 1명은 989번의 동거가족이며, 999번 1명은 동안구 오성사우나 방문자로 조사되는 등 대다수 확진자가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가족 간 감염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3~4일 이틀 새는 종교시설과 관련해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992~993번 등 2명과 1000번 1명 등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안양시의 총인구는 지난 2019년 12월31일 기준 57만4464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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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확진 누적수 1000명…첫 환자 발생 1년15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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