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리아가 8일 '슈퍼 티렉스버거 세트'를 선보인다.
2018년 출시한 티렉스버거는 치킨 통다릿살을 사용한다. 버거 번보다 큰 패티를 활용해 가성·가심비가 높은 메뉴다.
3개월만에 1000만개 이상 팔아치웠고, 지난해 월 평균 50만개 이상 판매했다.
슈퍼 티렉스버거 세트는 티렉스버거와 양념감자, 치즈스틱 2종과 음료로 구성한다.
2월 한달간 정상가 8400원에서 약 27% 할인한 6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8년 출시한 티렉스버거는 치킨 통다릿살을 사용한다. 버거 번보다 큰 패티를 활용해 가성·가심비가 높은 메뉴다.
3개월만에 1000만개 이상 팔아치웠고, 지난해 월 평균 50만개 이상 판매했다.
슈퍼 티렉스버거 세트는 티렉스버거와 양념감자, 치즈스틱 2종과 음료로 구성한다.
2월 한달간 정상가 8400원에서 약 27% 할인한 6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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