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양평·하남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수' 건의

기사등록 2021/02/04 11:54:44

【양평=뉴시스】 김동욱 기자 = 지난 3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동건의문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뉴시스】 김동욱 기자 = 지난 3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동건의문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뉴시스】김동욱 기자 = 경기 양평군이 하남·광주시와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과 함께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작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자체장들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2018년 3개 시군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추진 등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착수했으나 현재까지 조사가 끝나지 않자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건의서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 국도 6호선 및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수도권 동부권역 핵심 교통축을 형성하는 주요 사업임을 고려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1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8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포함됐고, 2020년 확정된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3개 시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 동부권 상생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 광주시와 함께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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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평·하남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수' 건의

기사등록 2021/02/04 11:54: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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