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앞에서 실종…아파트 단지서 발견
인적사항과 사진 등록된 것 확인 후 탐문
인근 경찰서, 치매센터 방문시 등록 가능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하지현 수습기자 = 경찰이 서울 한복판에서 실종된 치매 노인을 '지문 등 사전 등록 시스템'을 이용해 한 시간 만에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는 지난달 31일 오전 실종된 치매 노인 A(81)씨를 아들의 신고를 받고 한 시간 만에 찾아냈다.
당시 A씨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사우나 앞에서 사라졌다가 약 1㎞ 떨어진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등 사전 등록 시스템'에 A씨 이름을 검색한 뒤 지난 2013년 가족이 등록해 놓은 정보를 이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적사항과 사진을 파악한 경찰은 순찰차로 주변을 탐문한 끝에 A씨를 찾았다.
사전등록 시스템은 실종 위험이 있는 노인이나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 등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정보 시스템에 올려두는 제도다.
대상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경찰에 따르면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는 지난달 31일 오전 실종된 치매 노인 A(81)씨를 아들의 신고를 받고 한 시간 만에 찾아냈다.
당시 A씨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사우나 앞에서 사라졌다가 약 1㎞ 떨어진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등 사전 등록 시스템'에 A씨 이름을 검색한 뒤 지난 2013년 가족이 등록해 놓은 정보를 이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적사항과 사진을 파악한 경찰은 순찰차로 주변을 탐문한 끝에 A씨를 찾았다.
사전등록 시스템은 실종 위험이 있는 노인이나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 등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정보 시스템에 올려두는 제도다.
대상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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