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은 302억1859만원 규모의 자사주 12만3090주를 처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SK텔레콤 측은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텔레콤 측은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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