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가 '마카롱 플러스' 3종을 출시한다.
마카롱 플러스는 필링을 풍성하게 넣은 '뚱카롱' 타입 디저트다. 기존 초콜릿, 산딸기, 바닐라 마카롱 3종은 1년간 57만개 이상 판매했다. 신제품은 믹스앤매치 콘셉트로 한 입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트로베리치즈'는 크림치즈필링 안에 딸기잼과 버터비스킷이 들어있다. '쿠키앤크림'은 버터크림 사이에 통 쿠키와 쿠키분태를 넣었다. '얼그레이쇼콜라'는 얼그레이크림 안에 초코가나슈와 초코크런치볼이 들어있다. 가격은 각 2500원.
발렌타인데이와 봄을 맞아 '러브 스텐머그'도 선보인다. 핑크, 코랄 색상 2종이다.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해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고 결로 현상을 최소화했다. 핑크 색상에는 '러블리 유', 코랄 색상엔 '풀 컵 오브 러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가격은 각 1만5000원.
러브패키지를 할인한다. 러브 스텐머그 1개와 마카롱플러스 3개를 핑크빛 상자에 담았다. 여기에 아메리카노 1잔을 추가해 2만2500원에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카롱 플러스는 필링을 풍성하게 넣은 '뚱카롱' 타입 디저트다. 기존 초콜릿, 산딸기, 바닐라 마카롱 3종은 1년간 57만개 이상 판매했다. 신제품은 믹스앤매치 콘셉트로 한 입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트로베리치즈'는 크림치즈필링 안에 딸기잼과 버터비스킷이 들어있다. '쿠키앤크림'은 버터크림 사이에 통 쿠키와 쿠키분태를 넣었다. '얼그레이쇼콜라'는 얼그레이크림 안에 초코가나슈와 초코크런치볼이 들어있다. 가격은 각 2500원.
발렌타인데이와 봄을 맞아 '러브 스텐머그'도 선보인다. 핑크, 코랄 색상 2종이다.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해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고 결로 현상을 최소화했다. 핑크 색상에는 '러블리 유', 코랄 색상엔 '풀 컵 오브 러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가격은 각 1만5000원.
러브패키지를 할인한다. 러브 스텐머그 1개와 마카롱플러스 3개를 핑크빛 상자에 담았다. 여기에 아메리카노 1잔을 추가해 2만2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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