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코로나19 환자 10명…누적 확진자 548명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에서 복무하는 육군 상근예비역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가족 간 감염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상근예비역 1명(서울)이다.
이 인원은 가족 확진 후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군 내에서 코로나19 치료 중이던 1명이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0명이 됐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8명, 완치자는 538명이다.
군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3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16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방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상근예비역 1명(서울)이다.
이 인원은 가족 확진 후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군 내에서 코로나19 치료 중이던 1명이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0명이 됐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8명, 완치자는 538명이다.
군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3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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