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3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영상 캡처) 2021.02.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01/NISI20210201_0000683234_web.jpg?rnd=20210201104532)
[서울=뉴시스]3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영상 캡처) 2021.0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의 주선으로 허경환과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의 소개팅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3.79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흔파이브' 리더 김원효가 멤버 허경환, 박성광과 조촐한 신년회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자신의 넘치는 에너지에 기가 빨린다는 남편 친구들의 후기를 전해들은 심진화는 조신한 생활한복 차림으로 낯설게 등장,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그녀는 뒷걸음질로 다과를 가지러 가는가 하면 움직이기 불편한 작은 옷 때문에 국화차를 흘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심진화는 마흔파이브 멤버 중 유일한 솔로인 허경환에게 두 여자와의 전화 소개팅을 주선했다. 한 명은 아이돌 출신이고, 다른 한 명은 아이들 관련 일을 한다고 밝혀 허경환을 설레게 했다.
허경환은 얼굴 일부만 보이는 사진과 짧은 통화를 한 후 "규칙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좋다. 나와 다르게 내 배우자는 규칙적인 일상이 있었으면 한다"며 여자 2호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 정체는 허경환과 친한 개그우먼 박소영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허경환은 "나도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라며 허탈해했다.
또 다른 여자 1호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였다. 허경환은 고우리에게 "진짜로 소개팅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밥이라도 한번 먹자"고 화답했다. 김원효는 "2021년에는 새로운 인연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심진화는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서 둘이 밥 먹기로 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는 김수찬과 주현미의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팽현숙과 최양락이 아들과 동갑인 김수찬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도 담겼다. 요리하던 중 뮤직비디오를 보다 춤에 빠진 팽현숙이 두루치기를 살짝 태우는 시트콤 같은 상황과 최양락의 개그도 전부 받아치는 김수찬의 센스가 폭소를 유발했다.
꿈 많은 팽현숙이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 재능 검증에 나서기도 했다.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그녀의 마음과 달리 불안한 박자와 알 수 없는 음정은 웃음을 불렀다. 김수찬의 특별 가르침을 받는 '팽락부부'와 두 사람의 '땡벌' 무대로 즐거움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3.79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흔파이브' 리더 김원효가 멤버 허경환, 박성광과 조촐한 신년회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자신의 넘치는 에너지에 기가 빨린다는 남편 친구들의 후기를 전해들은 심진화는 조신한 생활한복 차림으로 낯설게 등장,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그녀는 뒷걸음질로 다과를 가지러 가는가 하면 움직이기 불편한 작은 옷 때문에 국화차를 흘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심진화는 마흔파이브 멤버 중 유일한 솔로인 허경환에게 두 여자와의 전화 소개팅을 주선했다. 한 명은 아이돌 출신이고, 다른 한 명은 아이들 관련 일을 한다고 밝혀 허경환을 설레게 했다.
허경환은 얼굴 일부만 보이는 사진과 짧은 통화를 한 후 "규칙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좋다. 나와 다르게 내 배우자는 규칙적인 일상이 있었으면 한다"며 여자 2호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 정체는 허경환과 친한 개그우먼 박소영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허경환은 "나도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라며 허탈해했다.
또 다른 여자 1호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였다. 허경환은 고우리에게 "진짜로 소개팅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밥이라도 한번 먹자"고 화답했다. 김원효는 "2021년에는 새로운 인연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심진화는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서 둘이 밥 먹기로 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는 김수찬과 주현미의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팽현숙과 최양락이 아들과 동갑인 김수찬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도 담겼다. 요리하던 중 뮤직비디오를 보다 춤에 빠진 팽현숙이 두루치기를 살짝 태우는 시트콤 같은 상황과 최양락의 개그도 전부 받아치는 김수찬의 센스가 폭소를 유발했다.
꿈 많은 팽현숙이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 재능 검증에 나서기도 했다.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그녀의 마음과 달리 불안한 박자와 알 수 없는 음정은 웃음을 불렀다. 김수찬의 특별 가르침을 받는 '팽락부부'와 두 사람의 '땡벌' 무대로 즐거움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