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유소년 프로행 돕는 게 내 역할"
![[서울=뉴시스] 울산 현대의 노상래 신임 유소년 디렉터. (사진=울산 현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1/29/NISI20210129_0000682190_web.jpg?rnd=20210129102427)
[서울=뉴시스] 울산 현대의 노상래 신임 유소년 디렉터. (사진=울산 현대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연령별 유소년 선수단을 총괄하는 유소년 디렉터에 노상래(51)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노 디렉터는 숭실대학교를 거쳐 1993년 한국주택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1995년 전남의 창단 멤버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4년 대구FC까지 총 10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 은퇴 후 2005년 김희태축구센터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남 코치로서 박항서 감독을 보좌했다.
2012년에는 강원FC로 자리를 옮겨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같은 해 전남으로 돌아와 감독, 수석코치, 기술고문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부산아이파크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노 디렉터는 풍부한 프로 지도 경험을 통해 울산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프로 진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노 디렉터는 "내가 가진 프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울산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리그로 원활히 직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탄탄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울산 선수들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 디렉터는 숭실대학교를 거쳐 1993년 한국주택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1995년 전남의 창단 멤버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4년 대구FC까지 총 10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 은퇴 후 2005년 김희태축구센터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남 코치로서 박항서 감독을 보좌했다.
2012년에는 강원FC로 자리를 옮겨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같은 해 전남으로 돌아와 감독, 수석코치, 기술고문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부산아이파크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노 디렉터는 풍부한 프로 지도 경험을 통해 울산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프로 진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노 디렉터는 "내가 가진 프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울산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리그로 원활히 직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탄탄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울산 선수들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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