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6번째 재위촉…12년 최장수 홍보대사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가 대한적십자사의 최장수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안상규벌꿀에 따르면 안상규 대표가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홍보대사위촉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안 대표는 2011년 첫 위촉 후 6번째 재위촉으로, 총 12년간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를 맡게 됐다.
위촉식에서 안상규 홍보대사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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