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중구 '안전신문고 앱'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기사등록 2021/01/26 17:24: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한다.

 안전신문고앱 홍보를 위해 안내문을 구청 홈페이지 팝업존에 게시하고, 다운·병영·반구·태화루 사거리, 서동로터리 등 5곳에 현수막을 걸었다. 또 홍보안내문 5500장을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함으로써 주민들이 이용방법을 배우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안전신문고앱'에 접속한 뒤 무단투기 지역 위치와 현장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중구는 위반 지역과 장소, 투기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중구,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울산 중구는 26일 우정선경2차아파트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박장기 하사의 부인 최하순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수식에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박태완 중구청장이 참석해 최씨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 무공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6·25에서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이에게 수여한다. 크기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 박장기 하사는 6·25 당시 29사단 포병대 소속으로 강원도 양양지구 일대에서 공을 세워 무성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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