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온·오프라인 병행키로

기사등록 2021/01/26 11:07:25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21년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오는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면(오프라인)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합해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식재산연수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변리사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의 취지에 따라 오프라인 교육에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혼합시켜 집합교육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교육은 실습과목에 대해 2주씩 3차수에 걸쳐 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좌석 띄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교육인원을 여러 차수로 나눠 밀집도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원격 화상교육으로 진행돼 강사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전문능력을 함양하는 등 교육효과를 최대한 이끌어 낼 예정이다.

상반기 실무수습 교육은 제57회 변리사시험 최종 합격자 및 이전 시험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iipti.kipo.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및 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호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변리사 실무 집합교육의 취지에 맞게 온·오프라인 병합 교육을 택하게 됐다"며 "소규모 대면교육 횟수를 늘려 변리사 실무수습 교육생들의 안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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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온·오프라인 병행키로

기사등록 2021/01/26 11:0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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