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85%…5개 구·군 중 1위

기사등록 2021/01/25 15:24:34

최종수정 2021/01/26 09:33:27

세외수입 체납액 102억 중 정리목표액 22억원 넘어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지난해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체납액 정리와 징수 실적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2020년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결과, 목표액 대비 정리율 103.1%, 징수율 84.7%를 달성해 5개 구·군 중 체납액 정리와 징수 실적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중구의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은 전체 102억원이며, 이 가운데 정리액은 23억2200여만원으로 목표액(22억원) 대비 103.1%의 정리율을 기록했다.

또 정리액 가운데 징수액은 17억3500여만원으로 징수율 84.7%를 달성했다.

이는 2019년보다 정리율은 29.7%, 징수율은 36% 가량 급증한 실적으로, 중구 세외수입계 신설 이후 역대 최고의 징수실적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중구는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세외수입계를 신설하고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양대 재원 중 하나로, 중구 지방세외수입 징수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186억원으로 자체수입 658억원 가운데 28%를 차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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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85%…5개 구·군 중 1위

기사등록 2021/01/25 15:24:34 최초수정 2021/01/26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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