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배달전문매장 BSK 6개월만에 신규계약 250건 돌파

기사등록 2021/01/22 15:53:47

최종수정 2021/01/22 15:55:14

5천만원 소자본 투자, 높은 수익성 기록

비대면 매장으로 2030 창업자 관심 한 몸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제너시스 비비큐 BSK 계약이 약 6개월 만에 250건을 돌파했다.

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 약자다. 위드 코로나시대 비대면 소비에 발맞춘 배달·포장 특화 매장이다. 지난해 6월22일 론칭 후 한달 여 만에 계약 50건 이상을 돌파했다. 론칭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까지 계약 건수가 250건을 넘어서며 창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BSK는 8~12평 정도 소규모 매장이다. 홀 고객 없이 배달과 포장만 전문으로 해 매장 운영·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나다. 매장 입지 조건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넓다. 보증금과 권리금, 월 임대료 등 초기 투자·고정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5000만원 내외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기존 패밀리(가맹점주) 뿐만 아니라 2030세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BQ에 따르면 BSK 계약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로 나타났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후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배달앱을 활용했다"며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한 MZ세대들이 BBQ 브랜드 신뢰와 BSK의 수익·안전성을 높게 평가하여 창업을 결정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BSK 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점포별 월 평균 매출액은 5000만원 이상이다. BBQ는 "코로나 시대 맞춤형 모델인 BSK를 통해 침체된 창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를 지속 지원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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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달전문매장 BSK 6개월만에 신규계약 250건 돌파

기사등록 2021/01/22 15:53:47 최초수정 2021/01/22 1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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