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근현대사 소장품 연구'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4명의 학예연구직이 각기 다른 자료를 대상으로 자료에 담긴 역사, 사회문화사적 스토리, 생활사적 가치를 분석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박물관 주요자료 연구'의 첫 성과물이다.
'근현대사 소장품 연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E-book과 PDF 파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집하거나 생산된 2000여 점의 사진과 원문 역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아카이브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단행본은 4명의 학예연구직이 각기 다른 자료를 대상으로 자료에 담긴 역사, 사회문화사적 스토리, 생활사적 가치를 분석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박물관 주요자료 연구'의 첫 성과물이다.
'근현대사 소장품 연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E-book과 PDF 파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집하거나 생산된 2000여 점의 사진과 원문 역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아카이브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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