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K5·쏘나타·싼타페·그랜저·XM3 등 300대 선착순 한정 특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롯데렌탈은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최대 290만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소비자가 선택한 차종, 옵션의 새 차를 세금,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월 대여료를 내고 계약기간(12개월~60개월) 동안 이용하는 서비스다. 소유보다 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지난 3년간 평균 17%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돼 1월에 계약을 완료한 후 설 연휴에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선택하고 바로 받는 것'에 익숙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클리어런스 차종은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2020년 인기차종 탑10에 포함된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 K5 등 6종이다. 기아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최저 월 26만원대(48개월·선납금 30%·연 1만km·제휴카드 기준), 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최저 월 34만원대(동일 기준)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이번 기획전에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비대면 계약을 완료한 이들에게 롯데호텔 1박과 조식 2인 및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호텔 이용권은 롯데호텔(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차 장기렌터카는 소비자가 선택한 차종, 옵션의 새 차를 세금,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월 대여료를 내고 계약기간(12개월~60개월) 동안 이용하는 서비스다. 소유보다 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지난 3년간 평균 17%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돼 1월에 계약을 완료한 후 설 연휴에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선택하고 바로 받는 것'에 익숙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클리어런스 차종은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2020년 인기차종 탑10에 포함된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 K5 등 6종이다. 기아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최저 월 26만원대(48개월·선납금 30%·연 1만km·제휴카드 기준), 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최저 월 34만원대(동일 기준)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이번 기획전에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비대면 계약을 완료한 이들에게 롯데호텔 1박과 조식 2인 및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호텔 이용권은 롯데호텔(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