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20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신명순 의장과 김인수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해에 가까운 시련이 우리사회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신명순 의장과 김인수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해에 가까운 시련이 우리사회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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