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GMP 기반 전기차명 'EV' 확정…1분기 첫 출시

기사등록 2021/01/15 09:57:56

최종수정 2021/01/15 10:04:25

"마음 설레게 하는 차 만들 것… EV1에서 EV9로 이름지어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기아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해 올해 1분기 출시하는 전기차의 모델명이 'EV'로 결정됐다. 기아는 'CV'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차량을 개발해왔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은 15일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열린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에서 "우리의 목표는 우리 브랜드의 물리적 경험을 디자인하고, 독창적 창의적이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전기차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 차들은 EV1에서 EV9로 이름지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비브 센터장은 "우리가 디자인하는 자동차가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크로스오버이든, 재미있고 실용적인 출퇴근용 자동차든, 강하고 과감한 SUV이든,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자동차이든, 우아한 대형 세단이든 우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목적 기반 차량(PBV)이라고 알려진 고객용도 맞춤형 차량도 개발 중"이라며 "마이크로 자율주행 포터에서부터 소형 개인 도심용 차량, 중형 출퇴근 차량, 대형 물류 차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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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GMP 기반 전기차명 'EV' 확정…1분기 첫 출시

기사등록 2021/01/15 09:57:56 최초수정 2021/01/15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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