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손팻말에 작성해 사진촬영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정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이 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작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손팻말에 작성해 사진촬영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정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이 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작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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