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13.75대1로 최고
공주대 전경
[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정원내 540명 모집, 1937명 지원)이 3.59대 1로 지난해(3.45대1) 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단과대별로는 사범대 3.62대 1, 인문사회과학대 2.68대 1, 자연과학대 4.71대 1, 간호보건대 4.48대1, 예술대 4.52대 1 등이다.
학과별로는 생명과학과가 4명 모집에 55명이 지원, 13.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내달 7일 오후 6시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발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단과대별로는 사범대 3.62대 1, 인문사회과학대 2.68대 1, 자연과학대 4.71대 1, 간호보건대 4.48대1, 예술대 4.52대 1 등이다.
학과별로는 생명과학과가 4명 모집에 55명이 지원, 13.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내달 7일 오후 6시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발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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