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의 전원 이적설과 관련해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갓세븐 재계약 관련 당사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갓세븐 전원이 소속사를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유겸은 AOMG와의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또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JB 역시 새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갓세븐 재계약 관련 당사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갓세븐 전원이 소속사를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유겸은 AOMG와의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또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JB 역시 새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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