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 주재 대책회의 소집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지역에 내린 폭설과 강력 한파로 출근길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서울시는 대책회의를 열고 제설·한파 대책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설·한파대책회의가 개최됐다.
시 관계자들은 회의에서 제설대책과 함께 종합상활실 운영방안,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 상수도 동파예방 등의 한파대책을 논의했다.
또 폭설에 따른 제설대책 추진상황과 퇴근길 교통혼잡을 막기 위한 교통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관련 대책을 정리해 이날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설한파대책회의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예정됐던 서 권한대행의 서울시립대 생활치료센터 현장방문 일정은 취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설·한파대책회의가 개최됐다.
시 관계자들은 회의에서 제설대책과 함께 종합상활실 운영방안,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 상수도 동파예방 등의 한파대책을 논의했다.
또 폭설에 따른 제설대책 추진상황과 퇴근길 교통혼잡을 막기 위한 교통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관련 대책을 정리해 이날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설한파대책회의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예정됐던 서 권한대행의 서울시립대 생활치료센터 현장방문 일정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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