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891명(해외입국자 47명)으로 늘었다.
887번과 888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와 10대로 인천시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889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60대로 충북 옥천 21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89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70대로 885번(서구 40대) 확진자의 가족이다. 891번은 서구 거주 20대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한편 876번(서구 10대)와 관련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25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선 모두 음성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87번과 888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와 10대로 인천시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889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60대로 충북 옥천 21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89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70대로 885번(서구 40대) 확진자의 가족이다. 891번은 서구 거주 20대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한편 876번(서구 10대)와 관련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25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선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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