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그립, 2년만에 거래액 240억 돌파

기사등록 2021/01/04 09:36:27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라이브커머스 그립이 서비스 출시 2년만에 누적 거래액 240억을 돌파했다. 월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배에 달했다. 창업 초기 판매자 50명을 모으는 데 6개월이 걸렸으나, 지난달 기준 판매자는 8200여 곳을 넘어섰다. 시청자수는 지난해보다 4.8배, 시청횟수는 14.2배 증가했다.

2019년 2월 첫선을 보인 그립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판매자가 소통하며 판매·구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 돼 거래액이 급상승했다. 지난달 처음 진행한 '타임딜'은 단 10분간만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고 약 1억8000만원을 올렸다.

그립 김한나 대표는 "판매자, 구매자, 그리퍼(라이브 방송 진행자)가 시너지를 내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며 "올해도 라이브커머스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많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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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그립, 2년만에 거래액 240억 돌파

기사등록 2021/01/04 09:36: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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