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호반 CI. (사진 = 업체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2/30/NISI20201230_0000665409_web.jpg?rnd=20201230125924)
[서울=뉴시스]호반 CI. (사진 = 업체 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호반건설이 일각에서 제기된 저비용 항공사 이스타항공의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다.
회사 측은 30일 입장 자료를 내어 "호반건설은 이스타항공 인수합병(M&A)에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와 일부 언론을 통해 '이스타항공이 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국내 한 중견기업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매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해당 기업으로 호반건설이 지목되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였던 금호산업의 인수전에 입찰하며 항공 산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시장 예상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써내 유찰됐지만, 이 때문에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가 시중에 매물로 나올 때마다 호반건설은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이스타항공의 M&A를 검토한 바 없다"면서 "이스타항공측에 직접 인수 의사를 밝히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향후 이스타항공 M&A와 관련해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반건설이 이스타항공 M&A 참여를 부인함에 따라, 호남 기반의 중견기업이 어디인지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까지 호반건설과 함께 중흥건설을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30일 입장 자료를 내어 "호반건설은 이스타항공 인수합병(M&A)에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와 일부 언론을 통해 '이스타항공이 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국내 한 중견기업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매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해당 기업으로 호반건설이 지목되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였던 금호산업의 인수전에 입찰하며 항공 산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시장 예상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써내 유찰됐지만, 이 때문에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가 시중에 매물로 나올 때마다 호반건설은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이스타항공의 M&A를 검토한 바 없다"면서 "이스타항공측에 직접 인수 의사를 밝히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향후 이스타항공 M&A와 관련해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반건설이 이스타항공 M&A 참여를 부인함에 따라, 호남 기반의 중견기업이 어디인지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까지 호반건설과 함께 중흥건설을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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