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대표 이사회 의장으로…4인 체제→2인 체제

기사등록 2020/12/30 11:31:29

새해 강한승·박대준 대표 체제로

고명주 대표 사임 "개인적 사유"

[서울=뉴시스] 쿠팡 김범석 이사회 의장, 강한승 대표, 박대준 대표. (왼쪽부터)
[서울=뉴시스] 쿠팡 김범석 이사회 의장, 강한승 대표, 박대준 대표. (왼쪽부터)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쿠팡이 현재 4인 각자대표 체제를 재정비해 내년부터는 2인 체제로 가기로 했다. 쿠팡은 30일 "기존에 각자대표 중 한 명이었던 김범석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고명주 대표는 사임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앞으로 강한승·박대준 대표가 운영한다. 쿠팡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이 내용을 의결하기로 했다.

쿠팡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전문화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쿠팡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앞으로 넓은 시각에서 전략을 구상하고 고객 삶을 개선하는 혁신을 만드는 데 전념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 대표는 회사 운영을 총괄하고, 박 대표는 신사업 분야를 계속 맡는다. 고 대표 사임 이유는 "개인 사유"라고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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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대표 이사회 의장으로…4인 체제→2인 체제

기사등록 2020/12/30 11:31: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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