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개 7861억 원 규모 정책 추진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2.23.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3/NISI20201223_0017004114_web.jpg?rnd=20201223150908)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가 앞으로 5년간(2021~2025년)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 문화적인 삶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청년들이 삶 전반에 걸쳐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 삶 전체를 보듬고, 미래역량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았다.
특히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을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콘텐츠기업 금융지원 강화 ▲신진 청년예술인 등용문 완화 및 자유로운 창작활동 지원금 지원 ▲모든 저소득층 청년에게 문화누리카드(연 10만 원) 지급 등 총 33개 7861억 원 규모 정책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문화콘텐츠 분야의 역량 있는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중소 콘텐츠 기업에 '모험투자펀드'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콘텐츠 제작자금 1조 원을 지원한다.
또한 '제2의 페이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이스포츠 대회 개최, 신기술 기반 게임개발 지원(2021년, 50억 원) 등을 통해 게임문화를 활성화하고 저변을 확대한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도 확대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청년들의 문화생활이 저해되지 않도록 2022년부터는 모든 저소득층(기초·차상위 계층) 청년에게 문화·체육(관람)·여행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연 10만 원)를 지급한다.
실력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비도 지원(∼2025년 1만여 명)한다.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사회문제 해결에 인문가치, 문화를 접목하는 창의적 활동(2021~2025년 1500여명)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내 여행 체험(2025년, 1,000명)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년들이 자주 찾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분 이내에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등의 문화 기반 시설(인프라)*도 계속 확충한다. 체육시설이 현재 5만3000 명당 1개(963개)인데 2022년까지 3만4000명당 1개(1400여 개)로 늘린다.
2021년부터는 예술인 지원자격을 완화해 신진 청년예술인의 등용문을 낮추고, 그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간 3000명에게 창작지원금(1인당 연 200만 원)을 지원한다.
차세대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각, 공연(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 기획·무대예술 등 4대 분야 창작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 문화피디(PD) 활동과 1인 디지털 광고콘텐츠 제작도 지원하고 청년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비용부담 없이 자료, 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도서관 등에 소규모 창작공간 450개소를 조성한다.
청년들이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문화, 공예, 공공디자인, 프로스포츠 등 현장 경험기회를 제공(~2025년, 5300여 명)한다. 대학·대학원과 연계해 문화·관광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콘텐츠 인재도 양성(~2025년 3000명)한다.
나아가 문화 분야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교육(멘토링)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창업도약 등 성장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문화 청년 창업 매년 75개팀, 게임기업 매년 50개팀, 청년두레 매년 40개 팀이다.
문체부 김정훈 청년정책책임관(정책기획관)은 "최근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방탄소년단(BTS), 페이커, 손흥민 선수 등 문화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주역도 바로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되찾고,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판삼아 청년들이 가진 도전, 혁신, 창의의 정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3일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청년들이 삶 전반에 걸쳐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 삶 전체를 보듬고, 미래역량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았다.
특히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을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콘텐츠기업 금융지원 강화 ▲신진 청년예술인 등용문 완화 및 자유로운 창작활동 지원금 지원 ▲모든 저소득층 청년에게 문화누리카드(연 10만 원) 지급 등 총 33개 7861억 원 규모 정책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문화콘텐츠 분야의 역량 있는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중소 콘텐츠 기업에 '모험투자펀드'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콘텐츠 제작자금 1조 원을 지원한다.
또한 '제2의 페이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이스포츠 대회 개최, 신기술 기반 게임개발 지원(2021년, 50억 원) 등을 통해 게임문화를 활성화하고 저변을 확대한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도 확대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청년들의 문화생활이 저해되지 않도록 2022년부터는 모든 저소득층(기초·차상위 계층) 청년에게 문화·체육(관람)·여행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연 10만 원)를 지급한다.
실력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비도 지원(∼2025년 1만여 명)한다.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사회문제 해결에 인문가치, 문화를 접목하는 창의적 활동(2021~2025년 1500여명)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내 여행 체험(2025년, 1,000명)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년들이 자주 찾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분 이내에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등의 문화 기반 시설(인프라)*도 계속 확충한다. 체육시설이 현재 5만3000 명당 1개(963개)인데 2022년까지 3만4000명당 1개(1400여 개)로 늘린다.
2021년부터는 예술인 지원자격을 완화해 신진 청년예술인의 등용문을 낮추고, 그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간 3000명에게 창작지원금(1인당 연 200만 원)을 지원한다.
차세대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각, 공연(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 기획·무대예술 등 4대 분야 창작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 문화피디(PD) 활동과 1인 디지털 광고콘텐츠 제작도 지원하고 청년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비용부담 없이 자료, 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도서관 등에 소규모 창작공간 450개소를 조성한다.
청년들이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문화, 공예, 공공디자인, 프로스포츠 등 현장 경험기회를 제공(~2025년, 5300여 명)한다. 대학·대학원과 연계해 문화·관광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콘텐츠 인재도 양성(~2025년 3000명)한다.
나아가 문화 분야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교육(멘토링)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창업도약 등 성장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문화 청년 창업 매년 75개팀, 게임기업 매년 50개팀, 청년두레 매년 40개 팀이다.
문체부 김정훈 청년정책책임관(정책기획관)은 "최근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방탄소년단(BTS), 페이커, 손흥민 선수 등 문화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주역도 바로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되찾고,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판삼아 청년들이 가진 도전, 혁신, 창의의 정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