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연예대상]지미유(유재석)·천옥(이효리), 베스트 커플상

기사등록 2020/12/29 23:35:52

[서울=뉴시스]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지미유·천옥. 2020.12.29. (사진 =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지미유·천옥. 2020.12.29. (사진 =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가 '2020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MBC TV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편에서 신박기획 지미유 대표와 소속 가수 천옥으로 차진 호흡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유재석은 이날 시상식에 불참한 이효리의 이름을 거명하며 "네 덕에 탔다"고 영광을 돌렸다. 그는 "예능 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처음 타는 것 같다. 모든 영광은 효리가 가져야 마땅하다. 효리와 예능을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고맙다. (이효리의 남편인) 상순 씨도 보고 있을 텐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과거 SBS TV 예능 '패밀리가 떴다' 등에서 이미 콤비 플레이로 예능감을 뽐냈다.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며,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도 화려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제주에 살고 있는 이효리는 '연예대상'에서 환불원정대 멤버로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비행 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참여를 못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MC 전현무,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맡았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별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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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BC 연예대상]지미유(유재석)·천옥(이효리), 베스트 커플상

기사등록 2020/12/29 23:3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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