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엔 떡국 대신 세븐일레븐 '소 간식'

기사등록 2020/12/28 16:08: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반영

소 캐릭터·얼룩무늬 등 활용

[서울=뉴시스]세븐일레븐 신축년 기념 간식 시리즈 
[서울=뉴시스]세븐일레븐 신축년 기념 간식 시리즈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은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 해를 기념해 다양한 간식 시리즈를 내년 1월 첫째 주에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올해 가장 핫한 상품 출시 트렌드였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반영하는 동시에 소 캐릭터나 얼룩무늬 등을 활용해 신축년 새해 의미를 담는다. 소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말랑카우 크림치즈버거'(2500원)’는 롯데제과 대표 캔디 '말랑카우'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한 상품이다. 귀여운 말랑카우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친숙한 이미지를 더한다. 함박스테이크 패티 위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 상큼한 크리미어니언 소스 등을 듬뿍 넣어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등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다.

매일유업과 협업해 연말 시즌 기획으로 출시한 '우유크림 롤케이크'(2만원)는 소용량 디저트로 선보인다. '소잘우유크림 롤케이크'(3500원) '소잘초코크림 롤케이크(3,500원)’ 등 2종이다. 매일유업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제품들이다. 쫀득한 식감의 롤 케이크 안에 소잘 우유로 만든 우유 크림, 초콜릿 크림을 듬뿍 넣는다. 코코아 파우더로 젖소의 얼룩무늬를 형상화해 보는 재미도 더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루시카토'와 함께 우유 마카롱인 '밀카롱'(4200원)을 내놓는다. 젖소 얼룩무늬를 프린팅한 이색 마카롱이다. 쫀득한 마카롱 꼬끄에 흰우유, 딸기우유, 커피우유 등 세 가지 맛 크림을 가득 채운다.

김고은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소띠 해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색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밝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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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엔 떡국 대신 세븐일레븐 '소 간식'

기사등록 2020/12/28 16:0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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