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8일 보합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1% 내린 3396.36으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3% 오른 1만4020.9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2% 상승한 2847.1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99% 상승한 3396.56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보합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8분(현지시간)께 3391.5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풍력발전,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