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된 MBC TV '트로트의 민족' (사진 = MBC) 2020.12.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6/NISI20201226_0000663106_web.jpg?rnd=20201226113520)
[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된 MBC TV '트로트의 민족' (사진 = MBC) 2020.1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 기준 15.8%, 분당 최고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엔딩을 장식했던 김재롱-유지나의 컬래버 무대가 오프닝을 꾸몄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쇼 무대에서 김재롱은 '쇼쇼쇼'를 부르며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나는 시원시원한 국악 창법의 고음을 발사해 모두를 전율케 했다.
김민건과 서지오가 '돌리도' 무대를 꾸몄다. 김민건이 고안한 업그레이드 안무로 시선을 강탈한 두 사람은 역대급 텐션으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김민건은 평소보다 아쉬운 무대라는 생각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김소연은 김혜연과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을 선곡한 두 사람은 매일 같이 김혜연의 집에서 맹연습을 했다. 김혜연의 특훈 덕분에 김소연은 한치의 오차 없는 무대를 꾸몄다.
안성준과 배일호는 '99.9'로 파격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상상초월"이라며 극찬을 퍼부은 가운데, 두 사람의 무대는 'TOP8' 1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전 2차 미션에서는 '내 인생의 트로트' 개인곡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 주자로 김혜진이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들고 무대에 섰다. 호소력 짙은 무대에 김현철 심사위원은 "김혜진 특유의 비음이 듣기 좋았다"고 평했다.
김민건은 우쿨렐레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앞서 1차 미션 후 한 시간 가까이 울었다는 그는 MC 전현무가 "지금은 괜찮냐?"라고 묻자 마이크를 잡은 손을 떨었다. 다행히 '오락실'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김재롱은 트렌치 코트로 한껏 분위기를 내고, 배일호의 '폼나게 살거야'를 열창했다. 젝스키스의 '폼생폼사'와 믹싱한 파격 곡 전개에, 모두가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더블레스가 진성의 '가지마'를, 장명서가 김정희의 '개여울'을, 송민준이 나훈아의 '울 아버지', 김소연이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와 '낭랑 18세'를 합친 노래를 불러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안성준이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해 무대에 섰다. "그동안 잡초 같은 인생을 살아왔기에 이번엔 꽃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그는 꽃무늬 재킷을 입고 아이돌 분위기 물씬 풍기는 파격의 '잡초' 무대를 꾸몄다.
3번째 MVP를 노리는 안성준의 무대에 전 심사위원은 "퍼펙트"를 외쳤다. 안성준은 준결승전 1위에 등극했고,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뒤이어 'TOP4'에 안착했다.
한편 결승전은 1차 개인곡 미션, 2차 '신곡' 미션으로 꾸며지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1회 방송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 기준 15.8%, 분당 최고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엔딩을 장식했던 김재롱-유지나의 컬래버 무대가 오프닝을 꾸몄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쇼 무대에서 김재롱은 '쇼쇼쇼'를 부르며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나는 시원시원한 국악 창법의 고음을 발사해 모두를 전율케 했다.
김민건과 서지오가 '돌리도' 무대를 꾸몄다. 김민건이 고안한 업그레이드 안무로 시선을 강탈한 두 사람은 역대급 텐션으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김민건은 평소보다 아쉬운 무대라는 생각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김소연은 김혜연과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을 선곡한 두 사람은 매일 같이 김혜연의 집에서 맹연습을 했다. 김혜연의 특훈 덕분에 김소연은 한치의 오차 없는 무대를 꾸몄다.
안성준과 배일호는 '99.9'로 파격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상상초월"이라며 극찬을 퍼부은 가운데, 두 사람의 무대는 'TOP8' 1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전 2차 미션에서는 '내 인생의 트로트' 개인곡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 주자로 김혜진이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들고 무대에 섰다. 호소력 짙은 무대에 김현철 심사위원은 "김혜진 특유의 비음이 듣기 좋았다"고 평했다.
김민건은 우쿨렐레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앞서 1차 미션 후 한 시간 가까이 울었다는 그는 MC 전현무가 "지금은 괜찮냐?"라고 묻자 마이크를 잡은 손을 떨었다. 다행히 '오락실'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김재롱은 트렌치 코트로 한껏 분위기를 내고, 배일호의 '폼나게 살거야'를 열창했다. 젝스키스의 '폼생폼사'와 믹싱한 파격 곡 전개에, 모두가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더블레스가 진성의 '가지마'를, 장명서가 김정희의 '개여울'을, 송민준이 나훈아의 '울 아버지', 김소연이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와 '낭랑 18세'를 합친 노래를 불러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안성준이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해 무대에 섰다. "그동안 잡초 같은 인생을 살아왔기에 이번엔 꽃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그는 꽃무늬 재킷을 입고 아이돌 분위기 물씬 풍기는 파격의 '잡초' 무대를 꾸몄다.
3번째 MVP를 노리는 안성준의 무대에 전 심사위원은 "퍼펙트"를 외쳤다. 안성준은 준결승전 1위에 등극했고,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뒤이어 'TOP4'에 안착했다.
한편 결승전은 1차 개인곡 미션, 2차 '신곡' 미션으로 꾸며지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1회 방송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