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발사 한국비엠아이와 임상3상 진입허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한국비엔씨는 한국비엠아이와 함께 진행 중인 보툴리눔톡신의 임상3상 진입(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비엔씨와 한국비엠아이는 미용성형용의 전문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톡신의 완제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협업해왔다.
보툴리눔톡신제제인 BMI2006주100단위의 개발 및 임상을 함께하면서 지난 1월 13일 한국비엔씨는 비에녹스(BIENOX), 한국비엠아이는 하이톡스(Hitox)라는 제품명으로 각각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한국비엔씨측은 "BMI2006주100단위의 이번 임상 3상의 IND가 승인됨에 따라 양사는 3상의 성공적인 진행과 이에 따른 국내품목허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비엔씨와 한국비엠아이는 미용성형용의 전문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톡신의 완제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협업해왔다.
보툴리눔톡신제제인 BMI2006주100단위의 개발 및 임상을 함께하면서 지난 1월 13일 한국비엔씨는 비에녹스(BIENOX), 한국비엠아이는 하이톡스(Hitox)라는 제품명으로 각각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한국비엔씨측은 "BMI2006주100단위의 이번 임상 3상의 IND가 승인됨에 따라 양사는 3상의 성공적인 진행과 이에 따른 국내품목허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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