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종국. (사진=SBS 제공) 2020.12.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0/NISI20201220_0000659275_web.jpg?rnd=20201220004540)
[서울=뉴시스]김종국. (사진=SBS 제공) 2020.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김종국이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센터에서 열린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은 '런닝맨'의 김종국에게 돌아갔다.
김종국은 "가수로 대상을 받아봤지만, 그때는 너무 덤덤했다. 이후 그때 왜 상을 받았던 걸 즐기지 못했을까 생각했다"며 "이런 감정이 올 줄 몰랐다. 그만큼 제게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울컥했다.
이어 "숫기가 없던 사람이었는데 예능 'X맨'을 하면서 재석이형, 호동이형 정말 좋은 스승을 만났다"며 "음악도 있지만, 지금은 예능이 삶의 전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함께해준 소속사와 스태프들 정말 고맙다"며 "'런닝맨' 멤버들을 보면서 울컥했다. 또 '미운 우리 새끼'를 하면서 일터에서 우리 부모님을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생소했는데, 동엽이형이나 장훈이형 모두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스태프들이 상을 받으면 (탁)재훈이형을 언급하라고 했다. 뭘 언급할까 생각했는데, 재훈이형이 대상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저는 대상을 받고,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들도 재훈이형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이 힘들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걸 더욱 감사하게 느끼게 한 한 해가 됐다. 여러분들 힘내시고, 저도 더 열심히 하겠다"며 "끝으로 저희 어머니 같은 분이 없다. 힘든 일이 있어도 어머니 역할을 꾸준히 해주신다. 아버지가 유별나시지만 어릴 때 그런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제 부모님이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의 양세형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센터에서 열린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은 '런닝맨'의 김종국에게 돌아갔다.
김종국은 "가수로 대상을 받아봤지만, 그때는 너무 덤덤했다. 이후 그때 왜 상을 받았던 걸 즐기지 못했을까 생각했다"며 "이런 감정이 올 줄 몰랐다. 그만큼 제게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울컥했다.
이어 "숫기가 없던 사람이었는데 예능 'X맨'을 하면서 재석이형, 호동이형 정말 좋은 스승을 만났다"며 "음악도 있지만, 지금은 예능이 삶의 전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함께해준 소속사와 스태프들 정말 고맙다"며 "'런닝맨' 멤버들을 보면서 울컥했다. 또 '미운 우리 새끼'를 하면서 일터에서 우리 부모님을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생소했는데, 동엽이형이나 장훈이형 모두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스태프들이 상을 받으면 (탁)재훈이형을 언급하라고 했다. 뭘 언급할까 생각했는데, 재훈이형이 대상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저는 대상을 받고,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들도 재훈이형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이 힘들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걸 더욱 감사하게 느끼게 한 한 해가 됐다. 여러분들 힘내시고, 저도 더 열심히 하겠다"며 "끝으로 저희 어머니 같은 분이 없다. 힘든 일이 있어도 어머니 역할을 꾸준히 해주신다. 아버지가 유별나시지만 어릴 때 그런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제 부모님이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의 양세형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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