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치원생·학생 등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기사등록 2020/12/18 17:16:41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8일 사하구 모 사립유치원 A원생과 사하구 모 초등학교 B·C학생, 사상구 모 중학교 D학생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A원생과 B학생은 남매 사이로, 지난 16일 아버지가 직장 동료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같은 날 부모와 함께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고 아버지와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원생은 지난 15일까지 유치원에 등원했으며, B학생은 지난 14~16일 원격수업을 한 관계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C학생은 A원생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학생은 지난 8일부터 원격수업을 한 관계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학생은 지난 17일 할머니가 확진 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7~8일 학교에 등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A유치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17~18일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원내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에 대해서는 18일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학교 내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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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생·학생 등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기사등록 2020/12/18 17:1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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