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등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TV 예능물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측은 18일 "조연출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 조치했다"며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연출은 편집을 담당하는 내부 인력으로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등 출연자들과 직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선녀들'은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BC TV 예능물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측은 18일 "조연출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 조치했다"며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연출은 편집을 담당하는 내부 인력으로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등 출연자들과 직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선녀들'은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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