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엘지자이1차아파트 최우수 단지 선정 등

기사등록 2020/12/17 1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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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파트단지 표창장 수여식 현장(사진 가운데 백군기 용인시장).
우수 아파트단지 표창장 수여식 현장(사진 가운데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엘지자이1차아파트가 용인시 주관 ‘2020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에 선정됐다.

아울러 용인시장 상 등 최우수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아파트 단지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입주민 원활한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00세대 이하, 500~1000세대 이하,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 단지를 선정한다. .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서류 심사 및 평가위원들의 현장 실사를 거친다.

지난 2004년 준공된 신봉엘지자이1차아파트는 1990세대에 7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대규모 단지로, 방치된 창고와 경비초소를 ‘북카페’와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등 입주민들 간의 소통에 주력했다.

특히 방치된 중앙공원 분수대를 야생화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20여 개 소에 달하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손 씻는 개수대를 설치하는 등 아파트 주변을 새롭게 꾸민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IT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입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수렴하고 있으며, 나눔과 물품 기부 등으로 이웃사랑과 재활용 환경운동 실천에 주력한 점도 한몫했다.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문화재청장상 수상

 경기 용인시는 최근 문화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안내판이 개선된 문화재는 장욱진 가옥을 비롯해 고초 골공소,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이주국 장군 고택 등 7곳이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에서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지도나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고 외국인을 위해선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담아 번역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을 만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영환 선생 묘 등 관람객이 쉽게 찾기 어려운 위치의 문화재에 대해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향 안내판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를 도모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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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 엘지자이1차아파트 최우수 단지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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